◇ 현재 금융 시장
→ 재정 보조금과 금리, 유동성의 함수 등이 같이 빠져나가면서 실물 경기에 타격을 주었다
→ 달러 강세
◇ 치킨 9%, 전기료 11%, 휘발유 29% 이 수치는 전년 대비 상승률이며 체감하는 물가 상승도 커지고 있다.
지금 어느 정도 심각한 상태인지, 얼마나 더 안 좋아질 수 있는가?
→ 물가는 치솟고 있는데 성장은 오히려 낮춰지는 반대상황이 발생했다. 물가상승 부담
→ 기대 인플레이션 (기업 및 가게 등의 경제주체들이 현재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하는 미래의 물가상승률)
◇ 향후 금리인상/QT 어떻게 예상하는가? 최근 눈에 띌 만한 연준의 행동은 무엇인가?
→ 연준은 현재의 물가상승 & 기대 인플레이션을 같이 보고 있다.
8월까지 2%대로 물가가 잡히는지, 기대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지 관찰하고 있음
(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'제임스 불러드' 총재)
º 인플레이션이 나타난 이유?
① 공급의 문제: 러시아·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
② 금리 인상 [보조금 x, 금리 인상, 물가 인상, 자산 가격 ↓ = 소비 둔화]
◇러시아·우크라이나 전쟁은 인플레이션의 어떤 부분을 자극하였는가?
→ 디플레이션: 전반적 물가 수준 장기간 하락 현상
→ 유럽에 원유공급망 무너짐 (에너지)
→ 밀 수입 어려움
→ 동·서양의 인플레이션이 나누어져 있음
◇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가난해지는 세상,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다가왔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?
→ 기업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하고 있는지 기업 분석의 난이도가 높아졌다.
◇ 경제 현상을 4가지 상황으로 나누었을 때 현재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?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가?
→ 고성장·고물가 & 저성장·고물가 사이
→ ① 저성장·고물가 ② 고성장·저물가 ③ 저성장·저물가로 볼 수 있다. 각자가 그 상황에 맞게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.
◈ 저성장·저물가 : 물가가 내려가고,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으로 투자가 좋다. 그중에서 장기채권이 좋다.
◈ 저성장·고물가 : 주식 부정 + 채권 부정 but, 원자재에 투자가 좋다.
채권은 단기채로 조금씩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수 있다.
◈ 고성장·저물가 : 주식이 제일 좋다.
⊙ 미·중 관세 인하 가능성
◇ 경기침체가 실제로 올 수도 있는가?
→ 가능성이 있다. 장기적이 아닌 mild 한 경기침체가 올 수도 있다.
◇ 인플레이션 시대에 돈을 버는 사람도 있는가?
→ 산유국 (브라질 주가 엄청나게 상승했고, 사우디도 상승)
◇ 워런 버핏, 레이 달리오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을 보유하는 것만큼은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, 그럼 어떤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건가?
→ 강한 인플레이션을 만나 금리가 빠르게 인상이 되는 상황이면 어떤 자산을 보유하는 것보다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금 리를 수취하는 것
→ 통제할 수 있는 mild 한 인플레이션 상황은 주식, 배당 성장주가 주목 받을 수 있다. 금도 좋을 수 있다.
◇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'4가지 분산투자'를 제시했는데 어떤 건가요?
① 종목에 투자
② 자산에 투자 (주식, 채권)
③ 통화에 투자 (달러)
④ 시점에 투자
▣ 정점이면 터진다, 후발 참여자들이 끊기면 터진다.
집값 상승, 금융이 가장 큰 요인이다.
▶ 주택담보 대출조건 (소득대비 집값, 가계대출이 높다)
1. 담보 비율이 낮다 (50% ↓)
2. 이자만 내는 대출의 비중이 높다
3. 변동 금리 비중이 높다
4. 상환 능력 감안하지 않고 빌려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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