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.S (Economics-related Study)

부자되는 경제읽기 1

Jins38 2022. 8. 15. 16:08
반응형

◇ 현재 금융 시장

→ 재정 보조금과 금리, 유동성의 함수 등이 같이 빠져나가면서 실물 경기에 타격을 주었다

→ 달러 강세

 

◇ 치킨 9%, 전기료 11%, 휘발유 29% 이 수치는 전년 대비 상승률이며 체감하는 물가 상승도 커지고 있다.

지금 어느 정도 심각한 상태인지, 얼마나 더 안 좋아질 수 있는가?

→ 물가는 치솟고 있는데 성장은 오히려 낮춰지는 반대상황이 발생했다. 물가상승 부담

→ 기대 인플레이션 (기업 및 가게 등의 경제주체들이 현재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하는 미래의 물가상승률)

 

◇ 향후 금리인상/QT 어떻게 예상하는가? 최근 눈에 띌 만한 연준의 행동은 무엇인가?

→ 연준은 현재의 물가상승 & 기대 인플레이션을 같이 보고 있다.

     8월까지 2%대로 물가가 잡히는지, 기대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지 관찰하고 있음

     (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'제임스 불러드' 총재)

 

     º 인플레이션이 나타난 이유?

        ① 공급의 문제: 러시아·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

        ② 금리 인상 [보조금 x, 금리 인상, 물가 인상, 자산 가격 ↓ = 소비 둔화]

 

◇러시아·우크라이나 전쟁은 인플레이션의 어떤 부분을 자극하였는가?

→ 디플레이션: 전반적 물가 수준 장기간 하락 현상

→ 유럽에 원유공급망 무너짐 (에너지)

→ 밀 수입 어려움

→ 동·서양의 인플레이션이 나누어져 있음

 

◇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가난해지는 세상,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다가왔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?

→ 기업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하고 있는지 기업 분석의 난이도가 높아졌다.

 

◇ 경제 현상을 4가지 상황으로 나누었을 때 현재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?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가?

→ 고성장·고물가 & 저성장·고물가 사이

→ ① 저성장·고물가 ② 고성장·저물가 ③ 저성장·저물가로 볼 수 있다. 각자가 그 상황에 맞게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.

◈ 저성장·저물가 : 물가가 내려가고,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으로 투자가 좋다. 그중에서 장기채권이 좋다.

◈ 저성장·고물가 : 주식 부정 + 채권 부정 but, 원자재에 투자가 좋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채권은 단기채로 조금씩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수 있다.

◈ 고성장·저물가 : 주식이 제일 좋다.

 

⊙ 미·중 관세 인하 가능성

 

◇ 경기침체가 실제로 올 수도 있는가?

→ 가능성이 있다. 장기적이 아닌 mild 한 경기침체가 올 수도 있다.

 

◇ 인플레이션 시대에 돈을 버는 사람도 있는가?

→ 산유국 (브라질 주가 엄청나게 상승했고, 사우디도 상승)

 

◇ 워런 버핏, 레이 달리오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을 보유하는 것만큼은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, 그럼 어떤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건가?

→ 강한 인플레이션을 만나 금리가 빠르게 인상이 되는 상황이면 어떤 자산을 보유하는 것보다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금       리를 수취하는 것

→ 통제할 수 있는 mild 한 인플레이션 상황은 주식, 배당 성장주가 주목 받을 수 있다. 금도 좋을 수 있다.

 

◇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'4가지 분산투자'를 제시했는데 어떤 건가요?

① 종목에 투자

② 자산에 투자 (주식, 채권)

③ 통화에 투자 (달러)

④ 시점에 투자

 

▣ 정점이면 터진다, 후발 참여자들이 끊기면 터진다.

    집값 상승, 금융이 가장 큰 요인이다.

 

▶ 주택담보 대출조건 (소득대비 집값, 가계대출이 높다)

1. 담보 비율이 낮다 (50% ↓)

2. 이자만 내는 대출의 비중이 높다

3. 변동 금리 비중이 높다

4. 상환 능력 감안하지 않고 빌려준다

 

 

반응형